○ 조그만 쉼터.2010. 11. 21. 22:27

[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]


내가 지나온 모든 길은
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.
내가 거쳐온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
여행이었다.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 조차도
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. 그리고
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,
나는 알게 되었다. 당신 역시
나를 향해 걸어오고
있었다는 사실을.



*  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.
태초부터 예정된 필연이며 섭리입니다.
우리가 걸어온 어느 길 하나만 삐끗 어긋났어도
우리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테니까요.
초침보다 정밀한 신의 설계가 아니었다면
우리의 만남이 이루어졌겠습니까?

Posted by 로티스트 로티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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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저와 모든 관계를 맺는 분들이 정말 우연이 아니라면
    더욱더 잘해야겠군요~

    또 제가 걸어온 길, 누군가 걷게 될거라 생각하니
    발걸음도 조심스러워지겠구요.

    정말 잘읽었습니다.
   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~

    2010.11.26 12:02 [ ADDR : EDIT/ DEL : REPLY ]